DNS 레코드가 무엇입니까?

DNS는 Domain Name System의 약자로, 인터넷에서 웹사이트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정보시스템입니다.

 

DNS 상에서 도메인에 관한 설정을 하기 위해 사용되는 일련의 문자들을 DNS 레코드라고 통칭하는데요, 네이버웍스에서는 도메인 설정 과정에서 MX 레코드, TXT 레코드, CNAME 레코드를 사용합니다.

 

해당 DNS 레코드의 성격에 따라 이를 이용해 메일 서버 사용 설정을 하거나 소유한 도메인의 소유권 확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 MX 레코드 : 메일 교환 레코드(Mail eXchanger record)의 줄임말로, 메일을 수신할 서버를 지정해주는 값입니다. MX레코드를 입력하지 않을 시 상대방이 보낸 메일을 받아볼 수 없습니다.

 

  • TXT 레코드 : 텍스트 레코드(Text Record)의 줄임말로, 임의의 문자열로 구성된 값입니다. 소유한 도메인에 TXT레코드를 추가하여 유효한 도메인인지를 판단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 CNAME 레코드 : Canonical NAME record의 줄임말로, 소유한 도메인에 별칭을 지정해주는 값입니다. 고유한 호스트명과 레코드값을 가지므로 도메인 소유권 확인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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